청담채한복이 결혼 전문잡지 <마이웨딩>과 함께했습니다.

모델 송해나 님이 청담채의 한복을 아름답게 표현해주셨습니다.

<마이웨딩>은 고품격 웨딩 문화지로, 매달 새로운 내용의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.

그 어떤 매체보다도 균형있는 구성으로 예비신부들에게 꼭 필요한

웨딩드레스, 한복, 뷰티, 혼수, 허니문, 리빙 등 웨딩 전반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됩니다.

'따스함이 감싸다'

매서운 찬 공기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포근함으로 온몸을 감싸는 겨울 한복.

보고만 있어도 따스한 감성이 전해져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<청담채한복> 입니다.

금사 무늬의 양단으로 고름을 올려 깊은 색감에 은은한 화려함을 주고,

동정과 끝동을 가죽소재로 만들어 독특함을 살렸습니다.

또한 겨울 외출복인 누비 솜 두루마기가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복입니다.

먹색 위에 검정색 시스루 소재를 덮어 고급스럽게 연출한 저고리는

초록 동정과 고름으로 눈길을 끕니다.

은색 양단 치마는 저고리 없이 드레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.

추운 겨울, 새로운 시작을 하는 예비부부의 

온 마음을 감싸는 따스한 한복을 만드는 청담채한복 입니다.